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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 스물세 번째 일정으로 영등포 쪽방촌 방문

보도자료 · 2026년 9월 23일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 추석 앞두고

스물세 번째 일정으로 영등포 쪽방촌 방문

-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도 정비사업 선정됐지만 6년째 착공 못 해

- 임시거주시설 200호 필요하지만, 현재 100호밖에 준비 안 돼 대책 시급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가 스물세 번째 일정으로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22일 오후, 신장식 당대표와 박웅두 민생기병대 단장, 이규원 영등포지역위원장은 쪽방촌에 거주하고 계신 홀몸어르신들과 이분들을 지원하는 쪽방촌 상담소 관계자들을 만나, 추석 명절 인사를 드리고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당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쪽방촌 거주 홀몸어르신들께서는, "박원순 시장 재임 시절인 2020년 영등포쪽방촌이 공공주도 주거정비사업에 선정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6년째 사업이 진척되지 않은 점에 큰 아쉬움을 나타내셨습니다. 특히 "현재 쪽방촌 거주자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거주시설로 이주해야 하고, 그러려면 200호의 임시거주시설이 필요한데 현재 절반 수준인 100호만 준비돼 있다"면서 관계당국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이주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신장식 당대표는 과거 철거촌 주거권 지원 활동과 임시거주시설에 거주했던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순환식 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이주대책이라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면서 서울시, 국토부, LH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시간 정부와 지자체를 대신해 쪽방촌 거주민들 지원해 온 쪽방촌 상담소 활동가들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새로운 주거시설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원기관들이 정비사업 후에도 주민들의 재정착과 돌봄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셨습니다. 신장식 당대표는 “공공주도 정비사업이 성공하고 안착하기 위해서는 여러 지원 기관의 협력과 지속적이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이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앞으로 영등포지역위원회와 함께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함께할 계획입니다. 목표했던 2030년, 홀몸어르신들과 주거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새로 정비된 주거시설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